장수군·초록우산, 취약계층 아동 위해 4000만 원 지원

장수군·초록우산, 취약계층 아동 위해 4000만 원 지원

학습비·생활비 등 실질적 지원…경제적 어려움 겪는 아동의 안정적 성장 도와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들의 학습과 생활 안정을 위해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왼쪽)과 최훈식 장수군수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지난 18일 열린 '2026년 취약계층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장수군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학습비와 생활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아동 권리 보호 활동을 펼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매년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장수군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모든 아동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