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처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휴무 일정을 고려해 폐기물 배출·수거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은 23일과 26일 27일 일몰 이후 배출해야 한다.
특히 25일과 26일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24일과 25일에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해서는 안 되며, 조정된 배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생활폐기물 배출 가능 시간은 수거 전날 일몰 이후부터 수거 당일 오전 4시까지다. 군은 연휴 기간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거나 무단 배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배출 일정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상황반도 운영한다. 폐기물 배출과 수거 등에 따른 불편 사항은 가평군 상황반(031-580-253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들이 생활폐기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출 일정 안내와 수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배출일을 확인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