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박희천·김정구씨 ‘괴산군민대상’ 받는다

이문희·박희천·김정구씨 ‘괴산군민대상’ 받는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33회 충북 괴산군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괴산군은 문화복지부문 이문희(괴산읍)씨, 선행봉사부문 박희천(청천면)씨, 특별공로부문 김정구씨가 각각 부문별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괴산군민대상을 수상하는 이문희·박희천·김정구씨(왼쪽부터). [사진=괴산군]

이문희씨는 괴산예술제와 무료공연, 송년음악회 등을 이끌고 실버가요제와 느티울합창단을 창단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박희천씨는 6·25 참전유공자로 유공자 발굴과 명예 회복에 힘썼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향토사 연구에도 헌신했다.

김정구씨는 재경괴산군민회장을 맡아 출향인과 고향을 잇고, 집중호우 성금 기탁과 괴산 농특산물 홍보, 홍범식 고가 복원 등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괴산군민의 날’에서 한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