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코어, 'AI 활용 내부통제 운영 방안' 세미나 개최

아이티센코어, 'AI 활용 내부통제 운영 방안' 세미나 개최

AI로 내부통제 업무 부담 던다⋯AI 활용 리스크모니터링 시스템 시연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아이티센코어는 내부회계 운영평가 과정에서 대량의 증빙자료 확인과 모집단 검증, 통제 수행 여부 점검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 부담이 기업들의 공통 고민을 겨냥해 인공지능(AI) 기반 해법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티센코어가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내부통제 운영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아이티센코어]

아이티센코어는 지난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내부통제 운영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이 실제 내부통제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시스템 시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티센코어는 직접 개발한 'AI를 활용한 리스크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연했다. 기업의 다양한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거래와 위험 징후를 탐지하고, AI를 통한 자동 소명요청 작성, 증빙문서 OCR 분석을 통한 적합도 산출, 다차원 분석을 통한 시나리오 위험 예측 등 다양한 AI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내부회계 운영평가 업무에 AI를 적용한 '내부회계 AI평가 시스템'도 실제 업무 사례와 함께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에이전트고 ICM(AgentGo ICM)'을 통해 증빙파일 자동화 수집, 증빙파일 전처리, 평가 결과 및 정확성 향상(RAG), AI 모델과 버전 지정 및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연계 관리, 토큰 사용량 모니터링, 보안관리(데이터 암호화, 민감정보 차단) 등 기업에서 AI 평가 기능 적용에 검토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했다.

김완호 아이티센코어 대표는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