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 임명…"국민과 더 소통"

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 임명…"국민과 더 소통"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21일부터 공식 출근
靑 대변인단, 다섯 달 만에 '3인 체제'로 복귀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임명됐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대변인은 이날부터 공식 근무를 시작했다.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인 김 대변인은 최근에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 말이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게 많았는데 언론에 굉장히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무겁다"며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의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은 다섯 달 만에 '3인 체제'가 재편됐다.

앞서 지난 4월 전은수 대변인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한 이후,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안귀령 부대변인의 2인 체제로 운영돼 왔다.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성완 시사평론가. [사진=KBS라디오 홈페이지 캡처]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