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출근 땐 외투, 퇴근 땐 반팔"⋯전국 큰 일교차에 '건강 주의'

[오늘날씨] "출근 땐 외투, 퇴근 땐 반팔"⋯전국 큰 일교차에 '건강 주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월요일인 21일은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9℃, 최고 23~27℃)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를 오르내리겠다.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7도, 대전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일부 내륙 15도 이상)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오전까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겟고 그 밖 전국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선선한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서울 양재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륙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또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써야 하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