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며 맨발 걷기...구미 해마루공원 걷기 페스타

음악 들으며 맨발 걷기...구미 해마루공원 걷기 페스타

해마루 숲길 4년전 조성 걷기 명소 입소문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 양포동발전협의회(회장 황태진)는 지난 19일 해마루공원에서 ‘제4회 해마루 걷기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700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건강을 챙기면서 공연까지 감상하는 축제로 진행됐다.

'해마루 걷기 페스타' 참가자들이 음악을 들으며 숲 길을 맨발로 걷고 있다. [사진=구미]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이 참여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마루 숲길에서 소리풍경팀의 오카리나 공연과 팬플루트 합주가 이색적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숲길 걷기를 즐겼다.

김장호 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해마루공원은 2023년부터 마사토길 조성 등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걷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