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서 진행된 '제6회 KOREA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상의 영광은 충북대학교 '늘해랑'이 차지했다.
19일 오후 4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6회 KOREA 치어리딩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서울과학기술대 스타티스 △구미대 천무 △부산대 PINALE △서울여대 SWURS △동의대 터틀스 △충북대 늘해랑 △UNIST UNICH △경희대 서울캠퍼스 응원단 △연합 레브 △성결대 페가수스 △가천대 아페이른 △서울시립대 아미커스 등 12개 팀이 참가했다.

응원단들은 각자가 준비한 음악에 맞춰 열띤 응원 퍼포먼스 선보였다. 몇몇 팀들은 가면과 깃발, 리본 등 소품을 준비해 안무의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독창성, 그룹 수행력, 안무 완성도, 표현력, 대중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 결과, 대상은 충북대 늘해랑이, 최우수상은 경희대 서울캠퍼스 응원단이, 우수상은 구미대 천무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충북대 늘해랑 응원단의 단장은 "기대치 못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연습한 단원들을 응원해 준 선배들과 가족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아이뉴스24가 공동 주최한다. 수영구청과 K-바이오 뷰티기업 HANKEI HOLDINGS, ABC마트, 국제신문,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2개 정부 부처와 부산시, 부산시의회 등이 후원한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