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 생활체육대회 예천·안동서 사흘간 열전

경북도민 생활체육대회 예천·안동서 사흘간 열전

18~20일 1만 여명 참가 23개 종목 기량 겨뤄
예천·안동 공동 개최 화합의 장 마련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축전은 지난 4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과를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8일 예천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예천군]

이날 오후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희수 도의회 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안병윤 예천군수,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 도·군의원, 선수단과 도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관계자들이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이번 대축전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300여 명을 포함해 모두 1만 여명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예천군과 안동시는 경기장 시설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교통·주차 대책과 의료 지원, 자원봉사자 배치 등을 끝내고 대회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