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도민 목소리 경영 반영”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도민 목소리 경영 반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18일 도민소통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사 주요 경영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도민소통위는 일반 도민의 공사 경영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 창구다. 충북도민 44명으로 구성된 4기 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18일 충북개발공사 도민소통위원회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개발공사]

이날 회의에서 공사는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 청주직지산업단지, 음성 휴먼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체감형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공사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도민소통위원회의 △열린혁신 △고객만족 △안전점검 △탄소중립 등 4개 분과별 활동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한 도민 의견을 청취했다.

공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업무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도민소통위원회는 도민 목소리를 공사 경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도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