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 광산구의회가 18일 제30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3건·특위구성 결의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과 일반안 15건 등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광산구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 현액 1조2732억원·세입결산액 1조2778억원·세출결산액 1조1830억원 규모이며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로 최종 승인했다.
또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와 미래전략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의결했다.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는 7명·미래전략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는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027년 9월 17일까지로 결정했다.
이어 김길화·유영종·박창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은 "제10대 광산구의회 개원 후 첫 정례회 기간 동안 구정질문과 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 중 제시된 의견들이 구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