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푸른하늘 은하수 중창단이 18회 옥천짝짜꿍 전국 동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충북도지사상)을 차지했다.
18일 충북 옥천 관성회관에서 정순철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 동요제에선 지난 5월 15일 열린 옥천지역 예산을 통해 선발된 4개 팀과 전국에서 영상 등으로 응모해 선발된 10개팀 등 전국 14개 팀, 111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숨바꼭질’을 불러 대상을 수상한 푸른하늘 은하수 중창단은 맑은 고운 목소리와 동요의 아름다움을 살린 귀엽고 아기자기한 무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옥천짝짜꿍 전국동요제’는 옥천군 출신 동요 작곡가인 정순철 선생의 어린이 사랑과 동요 보급 정신을 기리고, 전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정순철 선생은 일제강점기 색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문화운동을 이끌고 다수의 동요를 작곡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