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으로 들어오는 해외 스타우트…맥그리거 맥주도 국내 유통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해외 스타우트…맥그리거 맥주도 국내 유통

‘포지드 아이리쉬 스타우트’ 국내 수입
22일부터 CU서 취급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편의점을 통한 수입맥주 유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일랜드산 스타우트 제품이 국내 시장에 들어온다. 종합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의 주류 브랜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편의점 CU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주류 수입사 에스엠트레이드글로벌은 ‘포지드 아이리쉬 스타우트(Forged Irish Stout)’를 국내에 독점 수입한다.

제품은 오는 22일부터 CU에서 취급된다. 별도의 일괄 입점 방식이 아니라 점포별 발주를 통해 공급되기 때문에 매장에 따라 판매 여부와 재고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포지드 아이리쉬 스타우트(Forged Irish Stout)’ 제품. [사진=에스엠트레이드글로벌]

포지드 아이리쉬 스타우트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생산되는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다. 국내 유통 제품은 440㎖ 캔으로 알코올 도수는 4.2%다.

브랜드는 맥그리거가 만든 주류 제품으로 알려졌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선수로, 2016년 두 체급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기록이 있다.

제품 자체는 스타우트 특유의 로스팅 풍미를 기반으로 한다. 초콜릿과 커피를 연상시키는 맛과 몰트감이 있으며, 캔에는 맥그리거의 서명과 켈틱 문양 등이 적용됐다.

이번 수입을 통해 국내에서는 에스엠트레이드글로벌이 제품의 독점 수입·공급을 맡게 된다. 회사는 향후에도 해외 주류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들여오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만 에스엠트레이드글로벌 대표는 “해외 주류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