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군부대 22곳 위문

남원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군부대 22곳 위문

한명숙 의장·소태수 부의장 이틀간 현장 방문…위문품 전달·시설 애로사항 청취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찾아 명절 온정을 나눴다.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남원시의회]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과 소태수 부의장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등 모두 2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살피는 한편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와 지역 안보를 담당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의회는 지역 특색을 담은 김부각과 묵 등을 위문품으로 준비해 각 시설에 전달했다.

소태수 남원시의회 부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원시의회]

소태수 부의장은 17일 지리산주간보호센터 등 10곳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한명숙 의장은 18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1곳을 찾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났다.

한 의장은 앞서 17일 육군 7733부대 103여단 3대대도 방문해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명숙 의장은 "제10대 남원시의회 출범 이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현장에서 애쓰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현장에서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전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