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 점봉초 앞 ‘착!한운전’ 캠페인…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여주경찰서, 점봉초 앞 ‘착!한운전’ 캠페인…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서행·횡단보도 일시정지 등 안전수칙 홍보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 등 30여명 참여…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여주경찰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18일 점봉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착!한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창열 서장을 비롯해 점봉초 교직원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여주지회, 학부모폴리스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어린이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여주경찰서 전경 [사진=여주경찰서]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을 비롯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방향지시등 사용,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활동도 진행됐다. 경찰은 ‘착!한운전’ 문구가 담긴 홍보용품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횡단보도 이용 등 안전한 보행수칙을 안내했다.

이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 아니라 운전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교통시설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