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연령이 확대돼,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까지 무료 접종받게 된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접종 횟수와 관계없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로, 임신부도 같은 날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만 50~64세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자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대상자는 내달 1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오산시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다.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장애인등록증 등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만 한다.
접종 대상과 일정, 지정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