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7조9029억2300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예결위는 16일과 17일 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추경안 총규모는 기정예산보다 6.4% 증가한 7조9029억2300만원으로 일반회계 6조4868억7600만원, 특별회계 1조4160억4700만원이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보다 9.4% 늘어난 7582억7500만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긴축재정 기조 아래 법적·의무적 경비와 공약사업, 연내 추진이 필요한 사업 등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편성됐다.
예결위는 예산안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고 보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추경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