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18일 허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회 의원을 대변인에 임용했다. 서울세종본부장에는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가 발탁됐다.
충북도는 두 직위를 개방형 공모 임용으로 진행했다.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한 허창원 대변인은 11대 충북도의원과 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도 일해 민선 9기 충북도정의 메시지를 통합·조정하고 언론과 도민, 시민사회와의 가교로서 도정 신뢰와 공감대를 확대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곽노현 본부장은 명지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국방통신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회사무처와 안양시청 등에서 정무직 공무원 등으로 근무했다.
충북도는 곽 본부장이 국회와 중앙정부, 유관기관과의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국책기관 유치와 국비 확보 등 민선 9기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평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이날 이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외부 전문가로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국회·시민단체·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해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