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17일 오전 10시 8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주거용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농막에 거주하던 7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이후 자발 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