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나눔 실천

여주경찰서,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나눔 실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생필품 마련
점동면 ‘오순절 평화의 마을’ 방문…지역사회 온정 나눠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여주경찰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17일 오전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복지시설 ‘오순절 평화의 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 구입에 사용된 기금은 여주경찰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경찰서 관계자들은 이날 시설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여주경찰서 전경 [사진=여주경찰서]

경찰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창열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하고 안전한 여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