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을 떠나 한마음으로 의회 현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17일 장한별 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이오수 국민의힘 운영수석부대표와 함께 도의회 청사 내 현업부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여야 대표단은 의회 청사 내 식당 조리, 청경·방호, 차량 관리, 청사 미화, 영상·사진 촬영 등 각 분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만나 추석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부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현업부서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우리 의회가 도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의회 구성원들의 더 나은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성환 대표의원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다.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민의를 꼼꼼히 살피고 챙기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업부서 직원들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양당 대표의원들이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가 의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더 나은 도의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는 앞으로도 현업부서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업무 환경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회 구성원 간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