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옥동초, 교육장배 육상대회 종합 우승

진천 옥동초, 교육장배 육상대회 종합 우승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 옥동초등학교가 46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진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옥동초는 전날까지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 등 37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우승 영예를 안았다.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옥동초 학생들. [사진=진천교육지원청]

대회에는 진천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 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옥동초 진예찬(6학년)은 100m와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조현제(5학년)도 멀리뛰기와 높이뛰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시원(4학년)은 800m, 오승민·윤지아(6학년)은 1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지후·정수연(6학년)와 김사랑(5학년)은 포환 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혜율(5학년)은 높이뛰기, 이로운(2학년)은 공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세훈 옥동초 운동부 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행복하고 활기찬 학교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