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보은군은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공모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설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과 우려 사항을 듣기 위한 의견 수렴도 한다.

군은 설명회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30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신청 부지는 입지 여건과 규모·적정성,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환경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친 뒤 11월 4일까지 법무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꼼꼼히 듣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