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가수 이승철이 지난 16일 첫 손자를 얻어 할아버지가 됐다고 이승철의 소속사 LSC가 17일 밝혔다.

이승철은 전날(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손자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인연'의 가사를 인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라며 손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철의 큰딸 이진씨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승철은 한 방송에서 사위에 대해 "키 188㎝에 박보검을 닮았다"며 카이스트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첫 손주까지 얻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승철은 현재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이승철'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석연휴인 오는 24일 저녁 7시 반 KBS 2T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승철은 지난 1986년 록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전향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말리꽃',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