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자 첫 품평회 개최...신욱현 농가 대상 수상

문경 오미자 첫 품평회 개최...신욱현 농가 대상 수상

문경 오미자 품질 경쟁력 강화
18~20일 오미자축제 때 첫 선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오미자 재배 현장을 찾아 ‘제1회 문경오미자 품평회’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오미자는 18일부터 열리는 문경오미자축제 현장에서 첫선을 보인다.

문경오미자 품평회에 출품된 오미자를 심사위원들이 살펴 보고 있다. [사진=문경시]

이번 품평회에는 재배면적 2,000㎡ 이상인 지역내 오미자 재배 농가가 50여점을 출품했다.

심사위원들은 출품된 오미자를 살피는 출품 심사에 이어 오미자 재배과원을 직접 방문해 재배 방법, 품질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결과 대상은 신욱현농가, 금상 김길태농가, 은상 전재팔농가, 이강우농가가 차지했으며 동상은 주상대농가, 양현석농가, 이진규농가가 받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출품작 오미자의 특성을 파악해 신품종 등록을 추진 할 계획이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