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정보기술, 키르기스스탄 FIA와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 MOU

미소정보기술, 키르기스스탄 FIA와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 MOU

키르기스스탄 정부 및 공공의료기관과 협력 확대⋯중앙아시아 AX 시장 공략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미소정보기술은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해 키르기스스탄 FIA(Foreign Investors Association, 외국인투자자협회)와 국가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및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이 키르기스스탄 FIA와 의료분야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사진 왼쪽 첫번째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의장) [사진=미소정보기술]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키르기스스탄 내 병원정보시스템(HIS) 등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AI 기술 협력 △의료·제조 분야 전문인재 양성 △현지 사업화 및 공동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미소정보기술은 키르기스스탄 정부 및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C5)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에는 키르기스스탄 정부 및 공공병원·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정보시스템(HIS) 구축 및 의료데이터 플랫폼, AI 기반 의료서비스, 공공분야 AI로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키르기스스탄을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중앙아시아 AX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은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뿐 아니라 공공·제조·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미소정보기술의 데이터·AI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