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가 진천군에서 펼쳐진다.
진천군은 오는 19일 화랑공원 일원에서 ‘충북도 청소년페스티벌 in 진천’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축제는 이날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과학·코딩·메타버스·환경·진로·역사문화·예술 등 60여 개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상설기념관과 진천 역사문화, 김유신 관련 전통문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댄스·뮤지컬·치어리딩·난타와 보컬·랩·밴드 등 청소년 공연팀의 버스킹 무대도 펼쳐진다. 청주, 진천, 음성, 제천, 보은, 충주 등 도내 청소년들이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무대를 만든다.
이와 함께 레이저 사격, 캐리커처, 회전그네, AI 미래체험,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교상 진천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과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