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팅크웨어는 후방 접근 감지와 후방 라이트, 도난 방지 기능을 결합한 라이딩 안전 디바이스 '아이나비 TR1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나비 TR10은 77㎓ 레이더를 적용해 후방에서 접근하는 물체를 감지하는 제품이다.
최저 시속 1.5㎞부터 최대 시속 120㎞까지 접근 물체를 감지하며, 최대 200m 거리에서 최대 8개의 물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
6개의 LED와 5가지 점등 패턴을 적용한 후방 라이트도 탑재했다. 감속 시 자동으로 점등돼 뒤따르는 차량이나 이용자가 라이더의 움직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난 방지 기능인 '스마트 태그'도 적용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품 상태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와 ANT+를 지원해 스마트폰 및 자전거 컴퓨터와 연동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1100mAh로 최대 17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IPX7 등급 방수 성능도 갖췄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후방 차량 감지와 시인성 확보, 도난 방지 기능까지 하나의 제품에 담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딩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