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등 5개 메달을 획득했다.
17일 괴산군에 따르면 육상팀은 전날까지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필드 종목에선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김동혁이 54.89m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 나선 김지연이 1.73m를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트랙 종목에선 남자 일반부 5000m 단체전에 출전한 박무영·최진혁·김대훈조가 기록 합산 45분26초02로 2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선 박무영이 남자 5000m에서 14분59초63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으며, 김미정도 여자 1만m에서 36분01초4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성용 육상팀 감독은 “앞으로 열릴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