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한밭교육박물관은 대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10~11월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모두 8회 진행된다. 박물관 소장 유물인 ‘짚신’과 ‘다듬이돌’을 소재로 짚신 놀이와 다듬이 장단 놀이 등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1일 오후 4시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참가 학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9월 22일 이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학생들이 옛 생활 도구를 직접 만지고 친구들과 놀이 활동을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