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에서 전국 초·중·고 육상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보은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과 보은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5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에선 단거리와 중·장거리, 허들, 높이뛰기, 경보, 투척, 릴레이 등 초·중·고 학년별 총 240개 종목이 치러진다.
신기록을 세운 선수와 지도자에게는 장학금과 격려금을 지급하고, 우수 기록 선수에게는 훈련지원금과 국제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군은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의료·운영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