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공무원간 1:1 결연 2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눴다.
17일 고령군은 명절 기간에 느낄 수 있는 상대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결연 가구 방문을 추진했다.

군은 결연맺기가 일회성 위문 활동에 그치지 않고 결연 관계를 지속해 결연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줄 방침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명절이 되면 주변의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작은 관심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공직자들이 앞장서 소외된 이웃의 삶을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