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 장애인과 송편 빚으며 추석 나눔

LG전자 임직원, 장애인과 송편 빚으며 추석 나눔

라이프스굿 봉사단,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찾아 봉사활동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LG전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인원들이 추석을 앞둔 지난 15일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시간을 보냈다. [사진=LG전자]

봉사단은 센터 이용자들과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추석 음식을 준비했다. 미리 준비한 떡을 전달하고 윷놀이도 함께 진행했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뇌병변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이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2014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들어간 비용은 LG전자 직원식당의 '기부메뉴'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기부메뉴는 일반 메뉴보다 반찬 수를 줄이고 절감한 비용을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2011년 시작한 이후 누적 후원금은 3억원에 육박한다.

LG전자는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연간 8시간의 평일 봉사휴가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제도를 도입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임직원이 사용한 봉사휴가는 누적 4만시간을 넘어섰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