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신하누리길 조성 국비 13억5000만원 확보

대전동구, 신하누리길 조성 국비 13억5000만원 확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신촌-행복누리길 등 4㎞ 순환형 탐방코스 조성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동구는 국토교통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신하누리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하누리길 사업은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 신하한터와 방축한터를 잇는 신하동 34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의 목재 보행로와 야자매트길을 조성한다.

대전동구청사 전경 [사진=대전동구]

현재 해당 구간은 도로를 따라 이동해야 해 차량 통행에 따른 보행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동구는 신하누리길을 기존 신촌누리길과 행복누리길에 연결해 총 4㎞ 규모의 순환형 탐방코스를 조성하고 대청호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신하누리길이 완성되면 기존 신촌누리길과 행복누리길이 하나의 순환형 탐방코스로 이어져 대청호의 다양한 경관을 걸으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