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11개 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협력

충북교육청·11개 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협력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과 도내 11개 시·군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협력한다.

충북교육청은 16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11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지자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대학·산업체·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협력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11개 시·군 단체장이 16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충북에선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이 1유형, 청주·충주·증평·진천·음성이 2유형으로 공모에 참여한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운영기획서를 접수해 1유형 30곳, 2유형 10곳 등 총 40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원씩 최대 5년간 국비가 지원된다.

충북교육청은 대학 교수와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등 10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11개 시·군의 운영기획서 작성과 교육혁신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11개 시·군과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모든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