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탑코리아’ 올해도 끼와 매력 겨룬다…20~60대까지

‘슈퍼탑코리아’ 올해도 끼와 매력 겨룬다…20~60대까지

국적 제한 없이 4개 연령대로
자기표현·새로운 도전 기회
공정한 심사·모델 교육·연예기획사 연계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외모와 나이만으로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데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과 가능성을 무대에서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슈퍼탑코리아 선발대회’가 올해 세 번째 대회를 연다.

슈퍼탑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 엘라홀에서 ‘제3회 슈퍼탑코리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조이뉴스24, 애드클래스, 나의피알시대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삶, 진짜 나를 찾아가는 길’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숙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3회 슈퍼탑코리아 선발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슈퍼탑코리아 조직위원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령과 국적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참가자는 20~34세, 35~49세, 50~59세, 60세 이상 등 4개 연령대로 나눠 경쟁한다. 외적인 조건뿐 아니라 자기표현과 무대 역량, 개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절차도 마련한다. 조직위는 심사위원 구성부터 심사 과정과 수상자 결정까지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공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모델 활동에 필요한 교육도 제공한다. 패션쇼와 모델 워킹, 포즈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미스·미시즈·시니어 모델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예기획사와 연계한 활동 기회도 마련된다. 배우 나문희, 낸시랭, 지대한 등이 소속된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델 활동뿐 아니라 방송·연예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둘 예정이다.

언론사와 협업한 홍보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주관사인 조이뉴스24를 비롯해 아이뉴스24 등 언론 인프라를 활용해 참가자와 수상자들의 활동을 알리고, 대회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상반신과 전신 사진을 각각 1장씩 제출하면 되며, 1차 합격자는 같은 달 12일 발표한다. 이후 2차 면접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에서는 각 연령대별 대상·금상·은상과 특별상 등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모델 임명장과 함께 여행권, 협찬·후원사 홍보모델 활동, 모델 워킹 클래스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전원은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공식 리셉션에도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조직위는 리셉션을 비롯한 대회 이후 프로그램을 통해 본선 진출자들이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모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나이와 국적에 관계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은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