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과 특전사 흑표부대가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증평군은 16일 흑표부대 대회의실에서 ‘관·군 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군인가족 생활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과 부대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주요 현안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 나온 안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무협의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군부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군부대와 지역 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방위에 힘쓰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