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지식재산 경영 진단 부문 우수기관 선정

제주대, 지식재산 경영 진단 부문 우수기관 선정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가 '2026년 지식재산(IP) 경영 우수기관' 지식재산 경영 진단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제주대학교]

우수기관은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시행한다.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진단하고, 지식재산의 창출·활용·관리 및 기술사업화 체계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제도다.

제주대는 선제적 발명인터뷰 운영과 지속적인 지식재산 관리제도 고도화 등을 통해 우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기술이전 성과를 후속 연구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지식재산처장상, 우수기관 현판과 함께 3년간(2+1년) 특허 출원료, 심사청구료, 연차등록료 등 지식재산 창출·유지 비용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포인트가 지원된다.

김기영 제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기업과 지역사회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지식재산의 창출과 기술이전·사업화를 활성화해 대학의 연구성과가 지역산업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