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주요 직거래장터 21개소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특별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장터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우리 농축수산물과 명절 선물세트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서울 SH공사에서 개최되는 '남도장터 상생로컬마켓'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서울 목동·신도림동·성내동 등에서도 다양한 특가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충남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 밤 등 지역특산물 특별 기획전을 운영하며, 대전광역시 '파머스마켓 베지래빗 804장터'에서는 18일부터 24일까지 6차산업 인증 우수경영체 상품 특별할인전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대구와 경북·호남·제주 지역에서도 다양한 추석맞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