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대자초등학교 등 광주지역 8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자치경찰위원회·광주서부경찰서·㈔세이프온·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어린이안전학교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을 알렸다. 특히 △교통신호 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 시 휴대 전화 사용 자제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등굣길 어린이 안전행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련 기관과 협업해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마음으로 한번 더 살피고 배려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