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도청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신용한 지사는 지난 15일 ‘2026년 직원 혁신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 100여명과 만찬을 함께 하며 ‘충북 대전환 토크’로 소통했다.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 1부에서는 2026년 조직문화 혁신을 대표할 명제를 도출하는 아이데이션 활동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는 공직자의 자세를 모색하는 적극행정 교육이 이뤄졌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행사는 ‘도지사와 함께하는 저녁&충북 대전환 토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일류행정 경진대회 수상자를 비롯해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 등이 참석했고 조직문화에 대해 바라는 변화의 모습 등이 담긴 체인징메시지 카드를 공유하며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정착이 곧 일류행정 충북 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