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 오픈

제주 드림타워,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 오픈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 드림타워 프리미엄 뷔페가 새롭게 리뉴얼됐다.

제주 드림타워,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 [사진=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15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이 'K푸드'를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뷔페로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드림타워는 외국인 투숙 비중이 80%를 넘어설 만큼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복합리조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K푸드 강화 방침은 글로벌 관광객 수요와 국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그랜드 키친'은 '한국의 맛'을 결합해 차별화된 K푸드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리뉴얼의 핵심은 세계적인 미식 트렌드 중 하나인 인기 K푸드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을 찾은 글로벌 관광객과 미식가들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한식과 제주 로컬 미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집대성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 한우 채끝 구이(한우1등급 이상), 등갈비 튀김을 비롯해 특제 소스 LA갈비, 제주 향토 음식인 돔베고기 등이 대폭 추가됐다.

이와 함께 제주 은갈치구이를 비롯해 대게, 간장·양념게장, 전복회 및 회덮밥 등 해산물 요리가 더해졌으며 각종 전, 순대, 후라이드 치킨 등 인기 K푸드도 맛볼 수 있다. 디저트 역시 전통 약과뿐 아니라 제주 당근 케이크, 한라봉 스콘 등 제주를 모티브로 한 메뉴까지 갖춰 미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흑돼지, 은갈치구이 등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한식 인기메뉴, 제주 미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한우 채끝, 대게, 전복회 등 각종 보양식 메뉴를 뷔페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압도적인 가성비"라고 강조했다.

특히 "뷔페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민물장어 구이를 라이브 키친에서 셰프가 즉석으로 직접 구워 제공하는 등 고급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로 많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랜드 키친은 마카오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뷔페 레스토랑 '폰타나'에서 총주방장으로 활약한 20년 이상 경력의 김영민 총괄셰프가 진두지휘한다. 코리안 핫푸드 스테이션을 비롯해 그릴, 씨푸드 등 7개 스테이션에는 김영민 총괄셰프를 필두로 한 30여 명에 달하는 셰프 군단이 포진해, 다채로운 메뉴를 제주 미식여행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그랜드 키친’ 뷔페는 제주드림타워 4층에 위치해 있다. 금액은 조식, 점심, 저녁에 따라 6만원 대 에서 11만원 대 이며 만5세 이하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