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마샬이 라이브 음악 생태계와 독립 공연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 '라이브 음악의 생명력을 이어가다(KLMA)'를 국내에서도 이어간다.
마샬은 다음 달 11일 서울 연남동 채널1969와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연남 라이브: 혁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샬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메이드 오브 라우드(MADE OF LOUD)' 철학을 바탕으로 독립 공연장과 로컬 음악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 공연은 150석 규모의 독립 공연장 채널1969에서 열린다. 혁오를 비롯해 오이스터즈, 세일러허니문이 무대에 오른다.
마샬은 홍대 인근 소규모 라이브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혁오를 다시 독립 공연장 무대에 초대해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 문화가 시작되는 소규모 공연장의 의미를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동진시장 주차장에서는 공연 실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록파티와 뮤직 플리마켓 등도 운영한다.
공연 관객은 마샬 멤버십 프로그램 'Amplify' 가입자 초청과 현장 럭키드로우, 혁오 오프라인 리스닝 파티 등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잇세이 이이무라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은 "KLMA를 통해 라이브 음악이 시작되는 공간과 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