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지난 15일 교촌치킨 1호점에서 지역 청년 창업자 23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선배 창업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깐부 회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예술창업특구,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지역 청년 창업자 23명과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 출신 창업자 전재목 대표가 함께했다.
전 대표는 ‘읍천리382’, ‘닭동가리’ 등을 거쳐 현재 ‘전수창오리주물럭’과 ‘팔도씨피자’를 운영하고 있는 구미 출신 청년 창업자다.
이날 전 대표는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사업 과정에서 마주한 위기와 극복과정 등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후배 창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동반자이자 ‘깐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