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간을 품은 맛! 상상을 넘는 음성명작!’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선 음성청결고추, 햇사레복숭아, 인삼, 화훼,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명작장터’가 운영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원 특가 세일’은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고춧가루 등 일부 농산물을 선착순 1000원에 판매한다. 오후 2시에는 타임세일과 농산물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단짠마켓’과 ‘명작달빛야장’을 비롯해 명작 키캡 만들기, 어린이 농부학교, 인삼 모종 심기, 명작네컷 등이 운영된다.
공연 무대에선 17일 국카스텐을 시작으로 18일 신용재, 19일 박서진·이수연, 20일 거미·나린 등이 출연한다. 개막일에는 500여 대의 드론쇼도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캐릭터 ‘씨아기’를 활용한 명작 키캡 만들기, 어린이 농부학교, 인삼 모종 심기, 명작네컷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명작 전시관과 포토존도 운영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인삼 세척은 무료로 제공하고, 고춧가루 방앗간과 농산물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축제장 내에선 전동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셔틀버스 이용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농산물 쿠폰을 준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고품질 음성 농산물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음성의 맛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