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이 5개 기관과 손잡고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에 도전한다.
예천군은 15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천군을 비롯해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예천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기획서 수립,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모델 발굴, 지역 내 교육 격차 완화, 지역 인재 양성 경쟁력 강화 ▲스포츠 연계 교육 정책 및 협력 사업 발굴·추진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 중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교육청·대학·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대학·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공모 사업이다.
선정 시 내년부터 3년 동안 연간 20억 원이 지원되며 단계 평가를 거쳐 2년 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2유형’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교육특구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자원과 대학을 연계한 ‘예천형 교육혁신모델’을 운영기획서에 담을 계획이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