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시,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함께 대전 방산기업 5개사의 폴란드 시장 진출을 지원해 79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폴란드 MSPO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5개 기업은 현지에서 모두 2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규모는 798만 달러, 계약 추진 가능액은 74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업별로 글로벌시스템즈는 현지 기업과 비밀유지협약을 체결하고 감시카메라 공급을 협의했으며, 리베스트는 배터리 팩 샘플 구매와 셀·비행 테스트를 논의했다. 더피치는 폴란드 공군연구소와 드론 관련 협력을, 한국정보시스템은 무선주파수 스캐너 실증을 협의했다. 센서테크는 화학탐지 드론 공동 연구개발과 제3국 수출을 논의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