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담양군이 더불어민주당과 달빛철도 조기 착공과 첨단4지구 개발, 광역교통망 구축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시비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박종원 담양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박준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을 비롯해 군의원과 지역위원회 당직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군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담양의 산업·교통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광주~대구 달빛철도 조기 착공 △첨단4지구 기업형 첨단도시 건설 등을 제시했다.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재정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 △생활용수 개발 △인공지능(AI) 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이다.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여건 변화에 맞춰 담양이 북부권의 산업과 교통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시비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 군수는 "담양이 북부권의 산업과 교통, 생활을 잇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