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디지털트윈을 융합한 미래 행정 혁신 행사를 연다.

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2026 AI×공간정보×디지털트윈 인천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중앙·지방정부 및 군·구 공무원, 공간정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인천시의 대표 플랫폼인 ‘아이맵’은 초고해상도 3D 데이터와 행정 정보가 연계되고, 20여 개 부서 맞춤형 주제도가 구축되면서 기능이 대폭 고도화됐다.
개막식에서는 안종욱 대한공간정보학회 회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행사장 내에는 VR·드론 항공영상 체험 등 7개 홍보관이 운영된다.
17일에는 전국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제3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도 열려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인천시는 타 지자체의 선진 모범 사례를 연계하고, ‘아이맵(imap)’ 중심의 공간정보 플랫폼을 전 행정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실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아이맵’ 등 지능형 공간정보 플랫폼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겠다”며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