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22년 전통의 ‘문경 오미자 축제’가 오는 18일 부터 20일 까지 3일간 경북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열린다.
15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문경 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미각 체험관의 메뉴를 확대하고 첫 품평회를 개최해 오미자의 다양한 맛과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체험 콘텐츠를 늘려 기존 오미자 청 담그기를 비롯해 오미자를 활용한 입욕제, 립밤 만들기, 나무 놀이터 운영, 오미자 테마 체험형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오미자 판매가도 지난 해와 같다. 축제장에서 생오미자를 ㎏당 1만 5,000원, 오미자 당절임 10㎏을 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오미자가 단순히 생산과 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문경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